신사의 블로그

♬ 사랑이 뭐길래 /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녀껴우나 홀로있는 밤..

연휴기간이라, 멀리는 못가고 몸은 좀 쑤시고, 에라이 언땅에 헤딩이나? 입추가 어제고 날씨는 풀렸다는데! 아직...쌓인눈은 그대로 입니다.~ 슬슬 오늘의 목적인 언땅에 헤딩할곳을 찾아봅니다.ㅎㅎ 칡줄기도 제법 굵고 비탈이라...기대를 해보고 작업들어 갑니다.~ 아직 땅이 녹지를 않았슴을 예상은 ..

강원도 00산을 연속으로 다녀왔다.~ 자작나무에 편상황이 크고 있다.~ 개회상황 양지쪽에도..개회가.~ 분비상황이 낮은곳에 위치하여.... 말굽이 조랑말굽만?? 조금큰것이네.. 이것은 더 크고.ㅎㅎ 만병초를 배경으로... 양지쪽에는 얼음이 녹기시작하고...

강원도 오대산자락 산행지 영하16도(체감온도 영하30도) 조금 시원하네요.ㅎㅎ 해발 900미터 개회나무상황이 보이기 시작 개체가 많지는 않네요! 배낭에 든것도 없는데! 왜이리 불룩하지?? 해발 1,000미터 만가지병을 고치는 "만병초" 이름은 초본인데, 진달래과 늘푸른 떨기나무(관목) 해발 1,200여미터 노..

다음까페에 이웃에 거주하는 2부부팀과 강원도에 버섯산행을... 목적지를 향해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계곡이 꽝꽝얼고, 눈으로 덮혔네요! 황철상황이 너무높이 잇어 보기만... 이웃에 계시는 청명님! 평소 보고싶어 하셨던 말굽을 보시고 좋아하십니다.~ 소나무 담쟁이 정재환님이 하산후 보신 노..

연휴를 맞아 산행계획을 세웠으나, 함박눈이 펑펑! 오는바람에...아래산장에서 1박후 귀경.~ 오늘은 도로에 눈이녹아 가까운곳으로...경기북부지역 최저기온 영하 19.5도를 무릅쓰고 칡산행! 말굽버섯

통영 항남동 다찌집(소주 1만원 안주 무료.ㅎㅎ)에서 술한잔 하고 거북선 모형! 다찌집(대추나무집)에서..친구내외 같이한 직장친구들.. 아침해장으로 서호시장 유명한 졸복국으로..6천원할때! 지금은 9천원.ㅜㅜ 최근에 통영항 남쪽 미륵도 미륵산에 케이불카...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지 입구 생멸치 ..

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가는곳마다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그 서있는곳에서 항상 진실되어라. 주인의식에 대하여 ‘앓아누은 주인이 열 머슴 몫한다.’는 말이 있다.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짐작하게 하는 말이다. 돈씀씀이에서도 자기 주머니에서 나와..

가 [가도] 화본과 나도겨풀 지상부 [가자] 가지과 가지 열매 *잎을 가엽, 뿌리를 가근, 꽃을 가화, 꽃꼭지를 가체 [가자] 사군자과 가자 열매 [가형개] 꿀풀과 개박하 지상부 [각진] 자작나무과 물갬나무 종자 [각총] 백합과 산마늘 비늘줄기 [각향] 국화과 나래박쥐나물, 박쥐나물, 귀박쥐나물 지상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