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주 복령주(茯笭酒) 복령은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체의 덩어리로서 예로부터 한방약으로 사용 하였다. 겉은 딱딱하고 짙은 갈색이며 속은 희고 부드럽다. 구형,타원형 등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땅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어렵다. 복령만 전문적으로 캐내는 사람들의 경우 베어낸지 4-5년 .. 산야초약술 2008.03.25
칡과의 한판 모처럼 호명산 산바람이나 쐬러 갔는데! 칡이 결투를 요청해서리 약초괭이 하나로 2시간만에...�는줄.ㅎㅎ 요넘은 �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들고 내려오는데... 어깨 빠지는줄...산에서 칡하고..마는 캐지마라?? 요넘 입니다.~ 하나 무게가 한 12키로 나가네요! 산행일기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