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이 있어 산행준비를 안했는데, 그래도 잠시 짬을 내서 경기북부지역 으로 차를몰아, 감?을 잡아 들머리를 정해 조금들어가자 더덕이
보이기 시작하고
꽃을 피우고 있는 놈?도 있네요!
돌틈에도 덕덕이
뿌리를 내렸어요!
뜻밖에
하수오?가 보이네요.~ 경기북부지방에..
이제
학실합니까? 하씨가? 박씨? 아니구요???
인공이지만
시원합니다.~
잠시 나홀로 1~2시간 수확물입니다. 잔대도 보이죠? 도라진가???
모욕?은 잘시켰는지! 아무래도 다시 시켜야...하죠? 술병이 맞는게 없어요.ㅜㅜ
오늘 모셔온 하수오 목욕시켜 퐁당! 했습니다. 잘보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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