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종급을 보았던 옆계곡을 오르면서...아니나 다를까? 멀리서 5엽이...각구가 아니고, 대하나와 딸이 떨어져서
지난 종급의 자삼인지?
3구인데! 대하나가 실종??
여기도 3구인데! 대하나가 실종! 딸은 떨어지고...
4엽각구는 너무 비탈이라 안전한곳으로... 5행도
골 상단부에서는 딸을 달고 있는 3구!(해발500미터) 400미터 지점은 딸을 다 떨구고..
이3구도 지난 종급4구의 자삼인듯...서둘러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