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심 보았다는 소리가 들리는 나는 왜 안보일까?? 무작정 차를 전에 가보았던 자리로...
물을 넘고 산을 넘어 역시 내가 심을 보는게 아니라, 심이 나를 보네..
역시 주변을 둘러보니, 각구가 보인다. 이제 내가 심을 보았네...
또 각구가 바로 아래! 역시 이제 보이네.~
뭐 그런데로 쓸만한데! 님들의 평가에 맡기고...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그저 2008첫심에...
동행한님의 바로 옆의 가족삼 4구,3구2채는 돋운후에...
님들! 늘 안산 하시고... 그리고 대박 나시길.^^